안녕하세요.💌
높고 푸른 하늘이 반가운 10월입니다.잠시 하늘을 바라볼 여유가 있는 가을이면 좋겠습니다.
오늘 <행복뉴스 Hi>에서는‘행복의 잃어버린 10년’을 경고한 『2026 영국 웰빙 보고서』와『제12회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국민 삶의 질 측정 포럼』을 소개합니다.<김진우의 행복디자인>에서는 모두에게 열린 공간,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를 만나봅니다.
행복을 살피는 정책부터 함께 누리는 공간까지,이번 주 <행복뉴스 Hi>와 함께 생각해 보세요.💕
영국 국민의 삶의 만족도는 코로나19 이후 조금씩 개선되고 있지만, 여전히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9년 7.71점에서 2025년 7.51점에 머물러, 2020년대가 ‘행복의 잃어버린 10년’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세계웰빙운동의 《2026 영국 웰빙 보고서》는 행복 수준이 높은 지역일수록 정부 지지와 선거 참여율도 높은 경향이 있다는 분석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경제 상황을 점검하듯 국민의 행복도 꾸준히 살펴야 한다며, 매년 의회에서 ‘연례 웰빙 보고’를 실시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국민의 행복을 어떻게 살피고 정책에 반영할지, 영국의 새로운 제안을 소개합니다.
국민의 삶의 질과 행복을 측정하는 지표는 꾸준히 발전해 왔습니다. 하지만 실제 정책과 예산에는 얼마나 반영되고 있을까요?
9월 30일 열린 ‘제12회 국민 삶의 질 측정 포럼’에서는 지난 30년간 한국인의 삶의 질 변화와 지표의 정책 활용을 살펴봤습니다. 경제적 여건은 개선됐지만 사회적 관계와 공동체에는 여전히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OECD 국가들은 이미 삶의 질 지표를 정책과 예산에 연결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측정’을 넘어 ‘정책에 어떻게 반영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국민총행복전환포럼에서 발행하는 뉴스레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