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로 꼽히는 핀란드. 그 배경에는 사람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끊임없이 실험하고 정책을 개선해온 사회가 있습니다.
건강 데이터를 분석해 동네 빙판길의 안전을 개선하고, 아이들의 학습방식에 맞춰 학교 공간을 설계했습니다. 전기차 공유와 무상 취학 전 교육, 기본소득 같은 정책도 실제 사회에서 시험했습니다. 모든 실험이 성공한 것은 아니지만, 핀란드는 실험을 통해 배우고 더 나은 정책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를 제도화했습니다.
건강과 교육에서 동네 길과 사회안전망까지. 사람들이 안심하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 전체가 ‘웰빙 실험실’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