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일과 2일에는 1박2일 일정으로 제2차 행복여행을 강원도 철원군으로 다녀왔습니다. 통일인문학연구단장인 건국대 김성민 교수와 남경우 연구원 덕에 대자연의 아름다운 경관과 평화의 의미를 되돌아본 행복여행이었습니다. 생생한 후기를 읽으며 마치 함께 여행하는듯한 기분을 느껴보세요!
부탄이 관광객들에게 부과해온 지속가능개발세를 9월 1일부터 성인 기준 기존의 인당 하루 200달러(한화 약 26만 원)에서 절반인 100달러(한화 약 13만 원)으로 감면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제한이 종료된 지 1년이 지난 지금도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부문 활성화 대책의 일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