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왜 우리를 부르고, 우리는 왜 산을 오를까요? 

이상은 작가가 말하는 ‘산과 걷기의 의미’.

“산은 어머니이자 스승이고, 나를 단단하게 다듬는 조언자입니다.”

걷는다는 것은 세상과 나를 잇는 길,

이상은 작가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산으로부터 얻는 행복’을 만나보세요.🎥

🔖총 3편, 매주 월요일 공개!

전 세계가 ‘감정의 피로’에 빠져 있습니다.
그 중 한국은 웃음 비율이 세계 106위로 낮고,
분노와 걱정은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화병(化病)’이라는 말이 괜히 생긴 게 아닙니다.

갤럽은 “감정 건강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인프라”라고 말합니다.

전 세계의 감정지도를 통해,
우리 사회의 ‘마음의 온도’를 함께 돌아보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