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고, 우리 사회를 둘러싼 변화도 빠르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변화 속에서 무엇이 달라지고 있고, 무엇은 여전히 그대로인지 돌아볼 필요가 있겠죠.
이번 <행복뉴스 Hi>에서는
불평등과 AI, 사회통합을 통해 우리 사회를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세 가지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함께 읽어보세요. 💕
💟 행복뉴스💟
『2026 옥스팜 도넛 리포트』
도넛 경제학으로 읽는 한국의 불평등
지난 30년 동안 우리나라 GDP는 약 3배 성장했지만 소득과 자산의 격차는 더 커졌습니다. 노동·교육·복지·기후에서도 불평등은 이어지고 있으며, 비정규직과 중소기업 근로자, 여성은 같은 소득을 얻기 위해 더 오래 일해야 하고, 사회안전망도 OECD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6 옥스팜 도넛 리포트』는 불평등이 삶 전반에 걸쳐 나타나고 있다며, 복지 확대와 함께 노동시장 단계에서의 소득 불평등을 줄이는 정책이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제안합니다.
성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국민은 지난해보다 늘었고, 행복감과 삶의 만족도도 소폭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갈등은 여전히 보수·진보 갈등으로 나타났으며, 계층·노사·지역 갈등도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경제적 성장에 대한 기대와 국민의 체감 행복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지만, 사회통합은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2025년 사회통합실태조사』는 성장과 삶의 질, 사회통합을 함께 살펴봐야 하는 이유를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