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는 어떤 문제가 생기면 해결책부터 찾곤 합니다.
스마트폰 사용이 걱정되면 사용 시간을 줄이고,
SNS의 부작용이 우려되면 규제를 강화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문제의 원인을 충분히 들여다보고 있을까요?
오늘 <행복뉴스 Hi>에서는
소셜미디어와 청소년의 행복,
그리고 소비 데이터로 읽는 한국 사회의 변화를 함께 살펴봅니다.
아울러 오는 6월 30일 열리는 「연결의 시대, 청소년의 행복을 생각하다」 컨퍼런스 소식도 전해드립니다.
변화하는 시대 속 우리의 삶과 행복을 만나보세요.🌱
우리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을 걱정하지만, 정작 왜 아이들이 디지털 세계에 머무르는지는 묻지 않습니다. 부모와의 관계, 친구 갈등, 낮은 자존감과 불안은 아이들을 온라인 공간으로 이끄는 중요한 이유입니다.
그런데 어른들은 아이들이 왜 디지털 세계를 찾는지보다, 어떻게 막을 것인지에 더 관심을 쏟습니다. 필요한 것은 규제만이 아닙니다. 대화와 신뢰, 그리고 어른들의 모범입니다. 디지털 과의존의 해답은 통제보다 관계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국민총행복전환포럼에서 발행하는 뉴스레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