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깊어가는 계절,우리의 마음은 여전히 화면 속을 헤맵니다.끝없이 연결되어 있으면서도, 왠지 더 외롭다고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
이번 행복뉴스Hi에서는‘디지털 시대, 아이들과 청년들의 행복’을 함께 돌아봅니다.
스마트폰과 SNS의 세상 속에서마음이 보내는 신호를 놓치지 마세요. 🌱
국민총행복전환포럼에서 발행하는 뉴스레터입니다.